예술의전당(사장 최종률)은 이강백연극제 개막에 맞춰 이강백 희곡연구
논문집 "''다섯''에서 ''느낌...''으로"를 펴냈다.

1부에는 연극평론가 이영미 안치운씨와 동양철학자 이동철씨, 서양사학자
임지현씨의 이강백 작가론이 실렸고 2부에는 김성수.이상우.정우숙.이영미.
안치운씨 등 평론가들의 작품론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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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