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KBS1TV 오후6시40분)

=서울시립대학교 편.

신승훈이 "날 울리지마" "고개숙인 너에게"를 들려준다.

김종서는 "에필로그" "아름다운 구속"을 열창한다.

서울시립대 이수경 교수와 합창단원이 무대를 장식한다.

이범훈씨는 색소폰으로 "The joy of life"를 연주한다.


<>"야망의 전설" (KBS2TV 오후8시)

=별장에서 인애를 만난 정우는 인애에게 정식으로 청혼한다.

남대문시장에서 정우와 우연히 만난 정태는 가족들과 상봉, 서로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확인한다.

정우는 가족과 함께 다방에서 인애를 기다리지만 인애는 나타나지 않는다.


<>"사랑밖엔 난 몰라" (MBCTV 오전9시)

=봉구는 형을 마치고 출소한 우혁을 자기 집으로 데려와 가족들에게 한
식구처럼 대해줄 것을 부탁한다.

우혁의 의젓한 모습에 반한 미주는 영심의 미장원으로 가 머리를
단장하느라 정신이 없다.

한편 집으로 들어오던 영구와 순구는 잘안드는 칼을 갈고 있는 우혁을
발견한다.


<>"김동길의 선데이 매거진" (SBSTV 오전8시5분)

=지난 89년 방북후 망명생활을 거쳐 투옥됐다가 최근 가석방된 황석영씨가
출연한다.

그 동안의 생활과 출소소감, 통일관, 작가로서의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
본다.

또 정부의 무관심과 체제에 대한 적응실패로 방황하고 있는 탈북귀순자들의
실태를 알아본다.


<>"영화로 읽는 세계문학" (다솜방송 채널26 오후10시10분)

=스콧 피츠제랄드의 소설을 영화화한 "내가 마지막 본 파리"를 감상한다.

감독 리차드 브룩스, 주연 엘리자베스 테일러, 밴 존슨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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