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58)바른언론신문사 대표가 에세이집 "사랑에 빚진 자의
신앙고백"(바른언론신문사)을 냈다.

신앙인 경영자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을 간증과 기독교인의
사명, 언론의 역할, 국정조언 등으로 나눠 실었다.

문의 514-0300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