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단신] 극동방송, 난방비모금 특별 생방송
나의 이웃에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불우이웃을 위한 난방비 모금
특별생방송을 실시한다.
극동방송 김장환 사장을 비롯해 탤런트 서승현, 개그우먼 이현주등이
진행을 맡아 23개의 모금처를 연결, 모금현황을 생방송한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전화로 사랑의 성금을 약정하거나 방송사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320-0321
< 박성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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