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화랑 크래프트하우스는 9~20일 우리나라와 영국의 섬유공예가
9사람의 작품을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스카프.숄전"을 연다.

출품작가는 오연옥 김유식 장연순 앤 리처드, 샤론 팅 등.

실크 벨벳 모직등에 염색 자수 플리츠가공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만든
수작업 제품들이다.

문의 546-2497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