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는 최근 자료집 "건전한 신앙생활을
해치는 운동과 흐름"을 내놨다.

교계 전반에 복음과 교리보다 환시 기적 예언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 주목, 이를 막기 위해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대상의
재교육을 강화하고 각종 반교회적인 출판물과 영상 및 음반의 실태를 파악,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상담활동과 인격적 만남을 가능케 하는 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현대인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각종 영성 계발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8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