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단신] 미술사학회, 세계문화유산 지정 문화재 고찰
기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 등 3개의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이강근 경주대 교수가 "종묘 건축의 미술사적 의의",
김상현 동국대 교수가 "해인사 팔만대장경의 의의", 문명대 동국대 교수가
"석굴암의 의의와 보존"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문의 884-0271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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