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립무용단 무용제"가 8~12일 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89년 시작된 이 무용제는 독특한 색깔과 개성을 지닌 지역무용인들이
중앙무대에서 서로의 작품을 비교, 평가하는 자리.

올해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창원 등 8개 시.도립단체가 참가해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등을 선보인다.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

<> 8일 = 광주시립 "코펠리아" (발레)
<> 9일 = 부산시립 "심청" (한국무용)
<>10일 = 대구시립 "연어에 관한 보고서" (현대무용),
제주도립 "산호수" (한국무용)
<>11일 = 대전시립 "생명의 강" (한국무용),
창원시립 "수초들의 노래" (한국무용)
<>12일 = 익산시립 "심청전" (한국무용),
청주시립 "함성" (한국무용) 등.

문의 274-1151

< 양준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