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맞게 풀어쓴 요가지침서 "한국인을 위한 오행-요가"(이승용 저
홍익요가연구원 1만2천원)가 나왔다.

산스크리트어로 된 요가의 어려운 철학용어를 우리의 몸과 정서에 맞게
고유의 전통사상과 음양오행 사상의 원리로 쉽게 설명했다.

또 바쁜 현대인들이 실천하기 쉽도록 오장육부의 건강상태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과 수련강도를 달리한 "파워요가"를 수록했다.

323-1859.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