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현대미술전"이 12~16일 독일 베를린의 다스 빌리
브란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장두건 안영 노희정 조영숙 이견씨 등 52명의 한국작가와 마티아스 쾨펠,
지그프리드 슈에제 등 9명의 독일작가가 참가한다.

< 백창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