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센터" (EBSTV 오전 9시05분) =

이번시간에는 안 입는 옷이나 남편의 옷을 활용해서 주부의 옷을
만들어본다.

Y셔츠는 낡아서 못입는다기 보다는 소매단과 목선이 누렇게 변색되어
못입는 경우가 대부분 Y셔츠를 아이의 잠옷이나 자신의 옷으로 재활용하는
방법도 설명한다.

또 양재를 배울 수 있는 기관을 소개하고 에너지절약 인터넷 홈페이지도
소개한다.


<> "아침연속극" <단한번의 노래> (SBSTV 오전 8시35분) =

수옥은 자신이 그토록 힘든 삶을 견디고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성우를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주한을 바라보는 수옥을 보며 성우는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한을 통해 태어난다는 수옥의 생각을 이해하게된다.

그러던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수옥이 쓰러진다.

한섭을 떠나보낸 이후 윤경은 밝게 지내려고 애쓴다.

기획실장으로 승진한 윤경은 한섭의 매형이 경영하는 회사를 도와주기로
결정한다.

<> "MBC 강변가요제" (MBCTV 오후 9시55분) =

79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학생들의 여름 음악 대축제.

아나운서 신동호와 탤런트 김소연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계
자들로부터 역대 최고의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10개 참가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삼트리오, 이선희, 육각수 등 역대 수상자의
특별공연을 비롯, 안치환 시나위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이
함께한다.

또 유니텔을 통해 생중계해 가입자들이 인기상 1팀을 선정한다.

<> "생존의 필수조건 열린시장을 대비한다" (KBS1TV 오후 10시20분) =

세계화 정보화로 특정지워지는 21세기는 산업구조가 고도의 지식집약적
형태로 급속히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인력을
양성하고 평생에 걸쳐 직업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훈련제도인 개혁이
필요하다.

무한경쟁시대에 접어든 오늘, 우리의 인적자원은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 "투" (KBS2TV 밤 12시) =

거스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에서 일을 하던중 러시아 거부 앤톤
코스트로프의 아들 스테판을 총에 맞을뻔한 위기에서 구해준다.

스테판은 거스를 자신의 집으로 억지로 데려가서 샌프란시스코와
모스크바를 연결해 밀거래하는 아버지는 소개한다.

미법무성의 감시를 받고 있는 그의 아버지가 재산을 모두 동생
스테판에게 물려주는 것에 불만을 품는다.

앤톤의 딸 마티나의 친절을 가장한 대접을 받으며 하룻밤을 묵은
거스는 그 집에서 나오다가 미법무성 수사반장 제리 헤클에게 붙잡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