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관심있다는 사람치고 김영로 정철 이익훈 임귀열 이재옥 안현필
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독해 어휘력 청취 작문 등에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다.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영어를 정복했을까.

이 책에는 영어정복에 성공한 17명이 등장한다.

위의 인물들처럼 인기있는 영어교재 저자나 유명학원장만이 아니다.

주방장도 있고 국회의원도 있으며 기업체 과장도 있다.

이들이 하나같이 주장하는 것이 바로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이다.

많이 외우고 많이 듣고 많이 쓰고 미국인과 자주 접촉하면 자연스레
는다는 것이다.

(김준호 저, 홍익미디어, 6천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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