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와사키시 박물관에서는 12일 한국영화 특별시사회를 열어
"꽃잎" (감독 장선우) "지독한 사랑" (감독 이명세) "학생부군신위"
(감독 박철수) 등 3편을 상영한다.

영화진흥공사 후원.

문의 958-7543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