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연구소 (소장 주진숙)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춘연)는
16일 오후 3시 서울 남산동 남산빌딩 한국영화연구소 강의실에서 "한국
영화제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

영화제작자 투자자 감독 연기자 기술진 문체부 관계자 등이 모여
제작시스템 효율화를 통한 제작비 절감방안을 토의한다.

문의 776-2021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