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스포츠TV 채널30> (낮 12시) =

유서깊은 파리의 롤랑가로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부 결승전은 필립
드울프 대 쿠스타포 쿠에르텐, 세르기 브루게라 대 패트릭 라프터의 신예
4강 대결로 결정나게 되었다.

샘프라스 등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전원 탈락한 가운데 세계 테니스의
새로운 왕좌에 어느 선수가 등극할 것인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다큐37" (밤 12시) =

메시앙과 더불어 20세기 프랑스음악의 양대 거봉을 형성하는 모리스
라벨은 그 음악의 감수성과 감미로움으로 널리 연주되고 있다.

라벨은 6세에 피아노를 시작했고 14세에 파리 국립음악원에 입학했다.

자신에게 스페인과 프랑스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하는 라벨은 스페인의
민속음악에서 많은 영향을 받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