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유물특별전" 개막식이 30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갤러리에서
열렸다.

문화재수집가 김동현씨가 기증한 금속유물 3백98점 등 모두 5백여점이
선보이는 이 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 백창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