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한문제 전문가인 권오홍 (장한신식대표)씨가 민초무맥의
발자취를 그린 소설 "바람의 사부" (예솔)를 냈다.

우리 무맥의 전승과정과 수많은 무인들의 삶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