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상전

= 4월8일까지 인사갤러리(735-2655).

자연과 삶을 주제로한 대리석 조각 20여점 출품.

자연의 형태미와 상징화된 인체를 형상화한 작품.


<> WASTELAND-이정진전

= 4월7일까지 아트스페이스서울(737-8305).

현대회화속에 깊숙이 파고든 사진예술의 다양한 작업형태를 보여주는
기획전.

사막의 모습이 담긴 풍경사진과 함께 자신의 인체를 사막과 대비시킨
삼단병치기법의 작품 발표.


<> 뷰샹파이전

= 4월5일까지 심여화랑(562-2643).

베트남의 국민화가로 추앙받고 있는 뷰샹파이의 유화 및 과슈 40여점 전시.

지나간 시간에 대한 향수와 애정을 기발한 색상과 표현기법으로 구성한
작품.


<> 대한민국 97회화제

= 29일~4월7일 서울시립미술관(736-2025).

40~60대 구상작가들의 그룹전.

강건호 강길원 김선원 양계탁 최광선 신범승 임장수씨 등 1백22명 참가.


<> 고창훈전

= 4월1일까지 갤러리사각(730-6538).

남도의 풍광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남도섬" "남도들꽃" 등 30여점
전시.

디자인감각과 일러스트레이션이 가미된 독특한 화풍의 작품.


<> 박상덕전

= 4월1~6일 롯데화랑(772-3762).

"꿈속에서" "나의 살던 고향은" "외출" "사랑이 머무는 곳" 등 정물 및
풍경화 30여점 출품.


<> 추인엽전

= 4월2일까지 갤러리이콘(543-3759).

폭포의 이미지를 통해 자연의 강한 생명력 표출.

"묵시적 기념비-초가을" "폭포-가을" 등 30여점 전시.


<> 장욱진판화전

= 4월5일까지 가나아트숍(734-1020).

격식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표현기법의 석판화 및 세리그라피 전시.

"들길" "무제" "언덕위의 사람" "나무와 닭" 등 40여점.


<> 예담전

= 4월2일까지 백악예원(734-4205).

30대이상 여류작가들의 모임인 예담회 그룹전.

김용숙 홍종윤 박윤희 강경선 문혜련 장혜남씨 등 참가.


<> 박종석전

= 31일까지 서울갤러리(721-5969).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의 세계를 시각화한 "생명의 기원" 등 40여점 출품.

분자의 규칙성 리듬 운동감을 추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


<> 심부섭전

= 4월2일까지 문예진흥원 미술회관(760-4604).

산과 자연의 생명력을 기하학적 형태로 구성한 브론즈 20여점 출품.

이화여대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심씨의 5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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