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노르웨이대사관과 한국영상자료원은 24~29일 한국영상자료원
영사실에서 노르웨이 영화주간 행사를 갖는다.

상영작은 "텔레그라피스트"(감독 에릭 구스타브슨) "크리스틴 라브란스다터"
(리브 울만) "하늘에 대고 맹세한다"(마리우스 홀스트)등 14편.

노르웨이의 대표적 영화감독 에릭 구스타브슨과 노르웨이 필름인스티튜트
얀 홀스트 제작.

국제담당국장이 행사를 위해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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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