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문화회관(대표 김경민)은 제487회 "꿈과 시" 토요문학행사를
22일 오후7시 서울혜화동 시문화회관에서 연다.

고형렬씨가 초대시인으로 나와 문학과 삶에 대해 얘기한다.

764-6352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