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극장" (KBS1TV 오후 8시30분) =

다민족 국가 말레이시아의 원래 주인은 원주민이라는 뜻의 오랑아슬리다.

19개 부족으로 구분되는 오랑아슬리 중에는 타식치니 호수에 사는
자쿤족이 있다.

물질문명의 편리함을 맛보기 시작한 이들 자쿤족에게 최근들어 걱정이
생겼다.

농사는 몇년째 흉작이고 정글 사냥과 고기잡이가 예전과 달리 변변치
못하기 때문이다.


<>"추적 사건과 사람들" (SBSTV 오후 10시55분) =

성형수술은 환자의 신체적 재건 및 정신적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처럼 원래 기형치료에서 출발한 성형수술이 요즘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성형에 따른 부작용도 많이 발생한다.

불법 시술현장에 잠입취재 및 돌팔이 시술사들을 TV공개 수배하고
현혹성 잡지와 광고 전단지 추적 한다.


<>"주말연속극" <사랑한다면> (MBCTV 오후 8시) =

집에서 나온 정애는 혁준을 찾으로 다니고 성희로부터 집안일의
자초지종을 듣게 된 영희는 친정집으로 간다.

영희를 탐탁치 않게 보고있던 동휘 집안 식구들은 더욱 불만스러워하고
동휘조차 영희의 행동에 대해 불만스럽게 여긴다.

한편 영희집 앞에서 서성거리던 강호를 발견하는 동휘는 걱정되어
영희에게 연락 하지만 영희는 아는 사람이니 걱정 말라며 전화를 끊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