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문화원은 97 문화유산의 해를 기념하고 대덕의 유구한
역사를 널리 알리고자 "동춘당" (보물 2백9호) 등 대덕 소재 보물과 사적을
담은 2천원짜리 공중전화카드 4종 1천4백장을 만들어 배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