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아트홀은 코엔 형제가 제작.감독한 영화 "파고 (Fargo)"의 개봉
(15일)을 앞두고 3~7일 대학 신입생을 위한 코엔영화제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블러드 심플" "애리조나 유괴사건" "바톤 핑크" "허드서커
대리인" "파고" 등 코엔 형제의 대표작 5편.

문의 264-9128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