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공의 뒤에는 과학적인 계획이 있다.

아름다움을 가꾸고 지키는 데도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것 없는
사실.

미국의 패션 미용지 "마드모아젤" 1월호가 전하는 연중 미용캘린더를
알아보자.


<> 1~2월

차고 건조한 날씨는 피부에 치명적이다.

유분.수분이 풍부한 크림으로 피부손질에 힘써라.

하얀 피부는 자칫 창백해 보일수 있다.

약간 짙은색 파운데이션으로 건강미를 강조해보자.


<> 3~4월

기한지난 화장품은 정리하라.

보존기간은 파운데이션 1년, 마스카라 3개월, 립스틱 2년, 영양크림.
아이크림 6개월이다.

팔운동을 해 소매 없는 옷을 입을 준비를 하자.

화사한 분홍색 립스틱을 써보라.


<> 5~6월

자외선 차단크림을 사용하라.

발을 깨끗이 손질하고 페티큐어를 해 샌들 신을 준비를 하자.

딸기를 많이 먹자.


<> 7~8월

화장이 땀에 번져 얼룩거리기 쉽다.

방수기능있는 메이크업제품(파운데이션 마스카라)을 사용하라.

여름엔 겨울의 3~5배되는 땀을 흘린다.

하루 10~12잔의 물을 마셔라.

오이 감자 등 미백효과 있는 재료로 팩을 하라.


<> 9~10월

가을은 살찌기 쉬운 계절.

가벼운 체조나 운동으로 체중조절에 신경쓰라.

여름내 빛에 바래거나 수영장 소독약에 상한 모발을 다시 손질하라.

사과를 많이 먹자.


<> 11~12월

정열적인 붉은빛 립스틱을 준비하라.

축제느낌이 나며 이도 더 하얘 보인다.

업스타일 헤어 손질을 익혀 모임에 갈때 시도하라.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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