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효의 테마토크" <다솜방송 채널26> (오전 9시30분) =

아버지는 이제 존경의 존재가 아닌 추락하는 존재로 후세대에게
내비치고 있다.

이제 남자는 스스로 억압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여성들의 존재가 더욱 부각되면서 남성들은 자신들의 위치에
불안을 느낀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남성상을 꿈꾼다.

새로운 이슈가 되고 있는 남성학이 과연 어떤 학문인지 알아본다.

<>"세계의 관광명소" (오후 11시30분) =

고고히 흐르는 미시시피강 강둑을 따라 형성된 뉴롱리안즈는 대서양과
멕시코만에 인접해 있는 국제적인 상업도시로 미국 동부에서 가장 분주한
항구중 하나다.

뉴올리안즈의 프랑스인 거리는 미술가들과 광대와 악사들 덕분에 다른
관광지와는 달리 항상 자유롭고 들뜬 분위기에 젖어있다.






<>"금지된 사랑" <캐치원 채널31> (오후 10시) =

로이드는 먼 발치에서 바라만봤던 다이앤을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졸업 파티 파트너로 불러낸다.

가까이 가족이라고는 누이 뿐인 로이드는 대충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지만 미래에 대해 뚜렷한 계획이나 야망이 없다.

아내와 이혼하고 홀로 애지중지 딸을 키운 다이앤의 아버지는 장학생으로
유학까지 가게된 딸이 로이드와 어울려 다니는 것이 마땅치 않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7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