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특집 제29회 외국인 예능 경연대회" (KBS2TV오전9시15분)

국내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우리노래와 춤등 여러가지
장기를 유감없이 펼쳐 보이는 예능경연대회.

이번 대회에는 모두 17개 팀이 참여하여 16곡의 우리 가요와 전통 무용을
선보인다.

이번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며 그들의 한국적인 것에
대한 애정을 보여줘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 "신년특집" <남극, 눈나라이야기> (SBSTV 오전8시10분)

언론에 공개된 적이 없는 남극의 겨울과 해양생태계를 수중 촬영해
신비스런 대자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펭귄들이 남극으로 들어오는 모습과 크릴을 잡는 펭귄과 펭귄을 쫓는
바다표범을 보여준다.


<> "신년특집" <히말라야에서의 비상> (MBCTV 오전10시30분)

히말라야에서 한국인이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 내용을 담은
산악다큐멘터리.

박정헌대장과 대원들이 히말라야의 고봉 초오유와 시샤팡마를 등정, 해발
7천m 지점에서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 "청소년 봉사대" (EBSTV오후7시30분)

시각장애인들에게 제2의 눈이 돼주는 맹인안내견.

맹인안내견으로 훈련받게 될 강아지에게 사람과 함께 사는 법을 터득하도록
적응시켜 주는 퍼피워커 가족들을 소개한다.

이미 외국에서는 자원봉사의 한 영역으로 잘 알려진 퍼피워커가 아직
우리나라에선 인식이 부족한 상태.

그래서 지난 3월부터 퍼피워커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준수네
가족을 소개함으로써 맹인안내견에 대한 우리들의 잘못된 인식을 반성하고
퍼피워키라에 대한 새로운 자원봉사 영역을 제시한다.


<> "신년기획" <최초공개 미의 궁전 에르미타주> (KBS1TV오후11시20분)

2부 피와 눈물의 시대편.

러시아혁명기부터 제2차세계대전까지 호화로운 생활을 보낸 러시아인들의
장식품에 얽힌 이야기를 내보낸다.

2차대전중 레닌그라드시민이 겪은 실상과 미술품피란작전, 봉쇄기간중
미술관에서 있었던 감동적인 일화등을 소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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