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세계는 무한경쟁시대> (KBS1TV 오후 10시15분) =

똑같은 품질의 상품가격을 10배이상 높이는 브랜드의 마력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센세이셔널한 광고전략과 컬러혁명으로 세계시장을 파고 들고 있는
베네통의 경영혁신을 통해 브랜드 구축의 전제조건들을 살펴본다.

한편 삼성.대우 등 우리나라 글자의 대기업들이 막대한 광고비용을
투입한 브랜드 구축전략이 예상대로 구사되고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영화특급" <루탕가의 부시맨> (SBSTV 오후 9시50분) =

리비아인들이 아프리카의 가상국가 루탕가의 밀림 속에 비료공장으로
위장한 화학무기공장을 세울 계획을 세운다.

미국에서 파견된 정보원 보는 대사관 상무관으로 위장하고 그들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한다.

비밀무기공장의 설계도를 카세트테이프에 입력한 버나드는 그것을 가지고
도망치다가 리비아인들에게 쫓기게 되자 미국인 여자 신문기자의 아들인
매튜의 주머니에 몰래 넣는다.



<>"새로운 탐험" (EBSTV 오후 7시05분) =

미국 오대호에 있는 월풀섬에는 인디언들이 살고 있다.

월풀섬의 인디언들은 강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강 주변의 산업지역에서 흘러들어오는 오염물질이
강을 오염시키고 있다.

그들은 강을 살리려는 한 전략으로 스탭 박사가 이끄는 그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정무문" (KBS2TV 오후 10시35분) =

전회장을 살해한 미야모도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범행을 시인한다.

그러나 경찰은 그가 면책특권이 있다는 이유로 체포하지 못한다.

그러자 곽원갑이 일본 영사관으로 잠입해 미야모도와 대결을 벌여 굴복
시키지만 영사관을 침입했다는 죄로 진진 등과 같이 투옥돼 일본법정에서
재판을 받기로 결정된다.

채사장은 곽원갑 등을 살리기 위해 무라다와 담판을 하지만 왕시장의
배신으로 오히려 궁지에 몰린다.


<>"창사 특집 코믹 드라마" <1961년생> (MBCTV 오후 9시50분) =

MBC가 개국하던 날 태어난 국진의 집안내력은 남다르다.

국진의 조상들은 대체로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애처로운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다.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국진 역시 바보스러운 성격과 모자란 지능을 갖고
태어난다.

35살이 된 국진은 방송국에서 인질로 붙잡혀 있는 해선과 만나고 인질극
상황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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