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3억5,000만원의 저예산영화지만 주제의식과 영상미가 뛰어나다는
평.
한경변을 떠돌면서 자살한 시체를 숨겨뒀다 유가족들에게 보상금을 뜯는
부랑아 등 소외된 군상을 내세워 인간과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조재현 우윤경 전무송 출연.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6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