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땀이 흐르고 볕에 그을려 어는때보다도 피부관리가 어려운
여름철.

들뜨거나 쉬 지워지지 않는 여름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미네랄워터사용 = 화장이 잘 먹지않고 화장뒤에도 들뜨거나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에는 기초화장 2~3분전에 미네랄워터를 뿌려준다.

<>영양크림은 바르지 않는다 = 피부가 번들거리는 가장 큰 이유는
유분 때문.

여름에는 유분보다 수분이 많은 젤타입의 화장품이 좋으며 영양크림을
생략하고 로션만 약간 발라도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수분에센스를 사용한다 = 지성피부일 경우에는 로션과 크림 모두
쓰지말고 수분이 많은 에센스와 메이크업베이스만으로 기초화장을
마무리한다.

에센스를 바르기전 수렴화장수를 듬뿍 묻힌 퍼프로 두드려주면 훨씬
상쾌해진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전 소량의 파우더를 살짝 두드린다 = 파운데이션이
고루 퍼지지 않고 뭉치는 것은 유분 때문.

파운데이션을 바르기전 소량의 파우더를 바르면 보송보송해진다.

<>파운데이션을 바른뒤 다시 미네랄워터를 뿌린다 = 파운데이션이 들뜨는
것을 방지하고 수분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다.

<>트윈케이크와 파우더를 섞어 바른다 = 트윈케이크는 화장을 빨리
마무리 할수 있어 편리한 도구이지만 자칫하면 화장이 두터워져 답답해
보인다.

트윈케이크 사용시 파우더를 섞어쓰고 마지막으로 파우더를 덧바르면
느낌이 휠씬 가벼워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6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