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사네 사람들" <동아TV 채널34> (오후 4시) =

갑자기 나타난 레지던트 이규복이라는 남자때문에 사위 윤승원과
장모 김수미가 한판 대결을 벌인다.

돈도 없고 볼것도 없는 사위가 못내 아쉬운 김수미는 사사건건
사위에게 핀잔을 준다.

어느날 치과병원에는 오지명의 친구아들인 이규복이 실습차 온다.
허우대가 멀쩡한 그 남자를 보고 안문숙과 최간호사는 마음을 설레고
김수미는 이규복을 초대해 찬찬히 본다.

사위가 더욱 초라해 보이는 김수미,마침 점심을 먹으로 온 사위를
찬밥대접하는 윤승원과 박지영은 기분이 상한다.

<>"데비 트레비스의 홈 페인팅" (오전 10시30분) =

인테리어전문가인 데비 트레비스가 제안하는 집안 꾸미기 전략.

기존의 폐품과 저렴한 재료를 이용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집안을
산뜻하게 꾸밀수 있어 주부들에게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오늘 제안하는 아이디어는 현관꾸미기.

특별한 장식이 없는 사각형 모양의 현관을 벽돌, 금색 스탠드,
대리석으로 고풍스럽게 바꿔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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