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자전 =17~30일 유나화랑(545-2151).

서울대회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여류화가회 초대회장을 지낸 박씨의 8번째
개인전.

오브제를 사용한 "훈습" 연작 23점 발표.


<> 오세영전 =21~31일 박영덕화랑(544-8481).

미국에서 활동중인 오씨가 6년만에 갖는 국내전.

"불가사의" "생의 기원"등 문명의 순환과 우주의 섭리를 단순한 화면으로
표현한 추상화 30여점.


<> 오늘의 한국조각-한국현대조각의 조형성전 =21일~6월3일 모란갤러리
(737-0057).

모란갤러리 개관기념전.

김찬식 최의순 최만린 엄태정 박석원 신옥주 김유선 류인 박희선 원인종씨
등 10명 참가.


<> 라틴아메리카의 거장전 =14일~6월9일 롯데화랑잠실점(411-6782).

롯데화랑잠실점 신축개관기념전.

디에고 리베라, 로베르토 몬테네그로, 루피노 타마요등 20세기 라틴
아메리카미술을 주도한 벽화운동가 7명과 동시대의 멕시코 여성화가 4명,
멕시코 현대작가 2명의 대표작 40여점 전시.


<> 진익송전 =24~29일 문예진흥원미술회관(760-4607).

홍익대서양화과와 미국뉴욕대대학원을 나온 진씨의 6번째 개인전.

종이 대신 철판을 재료로 사용, 자연의 역동성과 시.공간의 변화를 입체적
으로 표현한 "어떤 문" "조합"등 13점 발표.


<> 김유준전 =15~28일 갤러리2000(720-4879).

홍익대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8번째 개인전.

"시간과 기억" 연작 20여점 발표.


<> 김준근전 =30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3770-2670).

홍익대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나와 충북대교수로 재직중인 김씨의 네번째
개인전.

벽화의 느낌이 강한 "가는 세월" 연작 출품.


<> 황기설전 =18일~6월2일 녹색갤러리(323-4941).

작고작가 황기설씨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유작전.

"가족" "자화상" 연작등 회화 26점과 설치 4점등 30여점 전시.


<> 미카엘 바렌자전 =20~31일 인데코화랑(511-0032).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태어나 "사랑"을 주제로 지중해의 고전조각
양식을 재현해온 바렌자의 대리석조각전.

"장미꽃을 든 아이" "묵상"등 37점 전시.


<> 최울가전 =23일~6월8일 갤러리메이(543-1094).

프랑스 베르사유예술학교를 졸업하고 파리에서 활동중인 재불화가 최씨의
15번째 개인전.

캔버스나 한지위에 아크릴 크레용등을 사용, 인간의 내면세계를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색채로 표현한 "기억들" 연작과 드로잉등 30여점 전시.


<> 서길용전 =17~25일 예술의전당 미술관(580-1643).

중앙대공예과및 홍익대산업미술대학원 요업디자인과를 졸업한 서씨의
7번째 개인전.

파도 바람등 자연을 강렬한 붓놀림으로 표현한 도자기와 도예그림등 89점
발표.


<> 김태원전 =21일~6월4일 유경갤러리(514-6945).

독일 슈투트가르트국립예술대 응용도예학과를 졸업한 김씨의 첫 개인전.

"생명력" "꽃상여" "나의 생의 감정" 연작등 16점 발표.


<> 제4회 조미회전 =21~25일 롯데화랑(726-4428).

조선대 개교50주년기념전.

이준배 송용 신삼일 강길원 이태길 박정기씨등 25명 참가.


<> 장세관전 =22~28일 동주갤러리(730-1740).

6월11~17일 광주 남봉갤러리(062-232-6236).

조선대미술교육과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장씨의 첫 개인전.

"생명의 땅" 연작등 수묵채색화 30여점 발표.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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