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작가 김원일씨의 장편소설"마당깊은 집"(프랑스 아르마탕출판사간)
이 불어로 번역, 출간됐다.

불어판"마당깊은 집(LA MAISON DANS LA COUR DU BAS)"은 대산재단의
번역지원아래 민희식(한양대)교수와 재불번역가 변 지겔마이어씨가 공동
번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