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연속극" <사랑할 때까지> (KBS1TV오후8시30분)

=민선을 통해서 은주의 배경을 대강 알게된 송여사는 그 화살을 영호네
부부에게 돌려 큰아들과 두툰다.

게다가 송여사는 영창의 결혼을 반대할것을 식구들에게 종용한다.

한편 은주와 영창의 관계를 걱정하는 서씨의 갈등은 깊어가고 영진은
태순에게 절교를 선언한다.


<> "베스트극장" <문간방 여자> (MBCTV오후11시)

=어렵게 집을 장만한 부부가 문간방을 신혼부부에게 세를 내주면서
전개되는 변화와 심리를 코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 여성의 섬세한 심리를 남성의 시각으로 보여주면서 부부간의 심리가
세밀하게 묘사되고 있다.

41세의 이과장에게 산다는 것은 늘 무거운 짐이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그것도 장남으로 태어나 어렵게 대학까지는
나왔다.


<> "자전거를 타는 여자" (SBSTV오후8시50분)

=진식이 계속 쫓아다니자 명순은 100kg이 넘고 유도를 하는 사람과
동거중이니 더 이상 따라다니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진식은 명순의 말을 못믿겠다며 집 근처까지 명순을 쫓아온다.

우일은 만취한 상태로 귀가해서 유리의 과친구들과 미팅했다는 이야기를
재옥에게 한다.


<> "그때 그 사건" (KBS2TV오후8시30분)

=젊은 나이에 홀몸이된 조씨 할머니는 어려운 살림에도 정성과 사랑으로
두 아들을 키워낸다.

그러나 두아들 모두 가정을 갖게되자 조씨 할머니에 대한 관심이
없어진다.

어려운 상황에 있던 큰아들은 부도를 내고 도망다니고 큰며느리마저
할머니를 여관방에 남겨둔채 행방을 감춘다.

둘째아들네의 상황역시 돈때문에 궁핍한 생활을 하고있는 처지다.

더이상 짐이 될수 없다고 생각한 조씨할머니는 보험금을 타게하기 위해
달리는 자동차에 몸을 던진다.


<> "직업의 세계" (EBSTV오후8시50분)

=우리가 흔히 접할수 있으면서도 너무 쉽게만 보고 지나치는 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인테리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설계 및 시공단계에까지 깊숙히 관여하며 설계에서
완성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들을 한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을 만나 자세히 알아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