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는 여자" (SBSTV 오후 8시50분) =

갚을 돈을 구하느라 전전긍긍해하던 허난수는 종만에게 정육점 해서
번 돈을 찾아오라고 한다.

이에 종만은 봉정만에게 노후 계획을 짜겠다며 통장을 돌려달라고 한다.

한편 빚쟁이들은 봉정만의 집까지 쳐들어온다.

사정을 들은 애자는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사람들을 일단 돌려보내지만
800만원을 구할 생각에 앞이 막막해진다.

재옥은 그동안 자신이 모아둔 돈을 꺼내 놓으며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한다.

<>"작은 경제인" (EBSTV 오후 6시25분) =

자칫 사행심을 조장할수 있는 복권, 그러나 복권의 기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복권을 발행하는 곳, 복권으로 조성된 돈의 쓰임새등 복권이 우리
경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본다.

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복권 발행 은행을 찾아 그 숨은
뜻을 알아본다.

<>"그때 그 사건" (KBS2TV 오후 8시30분) =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폐교가 결정된 두밀분교를 지키기 위해 두밀리
주민들은 마을 회의를 열어 자체적으로 아이들의 수업을 진행하기로
한다.

두밀리 마을회관 2층에서는 스무명 남짓한 아이들이 모여 앉은채
수업이 진행되고 주민들은 진정서를 각 기관에 보낸다.

두밀리 주민들은 분교 폐교로 인해 조금씩 분열되기 시작한다.

<>"베스트극장" <달수아들 학교가다> (MBCTV 오후 11시) =

달수와 은숙부부는 아들 영민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을 하며 마음이 분주하다.

승혜 엄마 집에 놀러간 은숙은 촌지 얘기를 스스럼없이 하는 승혜
엄마를 보며 내심 갈등이 생긴다.

어느날 은숙은 영민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영민의 지각에 대해
지적하는 전화를 받는다.

선생님을 찾아가지 않은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게된 은숙은 영민의
학교 생활과 선생님의 문제로 달수와 말다툼까지 한다.

<>"세계는 지금" (KBS1TV 오후 10시) =

모로코 여성들은 지금까지 회교율법에 따라 얼굴을 차도르로 가려왔으나
최근 모로코 회교의 개방주의 움직임과 함께 사회생활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했다.

모로코 여성들이 차도르를 벗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분야는
선장과 비행기조종사 여군 심지어 여성 카레이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개방바람이 불고있는 모로코 가정과 생산현장, 그리고 여성의 사회진출
실태를 알아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