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전문 Q채널 (채널25)은 다음달부터 12부작 다큐멘터리
<지구대탐사>와 3부작 문명탐사 다큐 <신기루왕국>을 방영한다.

<지구대탐사> (매주 월 밤 10시30분)는 지난해 프랑스의 알파사가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7대륙에 걸쳐 있는 전인미답의 지하세계와 해저세계
및 신비한 동굴의 세계를 카메라에 담았다.

1일 첫회 <아틀란티다>편에서는 아프리카 북서해안의 카나리아군도에
있는 란자로테섬의 화산으로부터 바다로 흘러내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수중용암터널의 장관을 보여준다.

매주 토요일 밤10시에 방영될 <신기루왕국>은 이집트의 피라밋, 영국
남부의 스톤헨지, 잉카유적 등 인류의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고대 유적들의 생성원인을 집중 분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기존학설과 달리 고대문명의 유적들이 대규모
신기루에 의해 생성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이채롭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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