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춤꾼 이해준씨(26)가 9~10일 서울 동숭동 문예회관 소극장
에서 현대무용발표회를 갖는다.

이씨는 중견시인 이건청씨의 아들로 한양대 무용과 재학중 각종
콩쿠르에 입상, 두각을 나타내왔다.

공연작은 아버지 이씨의 시를 제재로 한 "일각수가 있는 풍경"과
"S.베케트의 겨울나무 세그루" (김용범 시) "지옥에서 보낸 한철"
(랭보 시) 등 3편.

공연시간 9일 오후 7시, 10일 오후 4.7시.

문의 418-5985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