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뉴스전문채널 YTN(채널24)이 국내방송사로는 처음 증권시장
개장에서 폐장시간까지의 주식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제공하는 증권정보
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 증권전산의 협조로 이뤄지는 이 서비스방송은 총 550종목을
선정, 정규프로그램 방송중 화면 하단에 현재의 주가시세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청자들이 그때그때의 상황변화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