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모리 히로유키저 박윤종편역 더난출판사간 7,000원)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할 경리지식을 담았다.

샐러리맨에게 있어 경리지식은 현재의 회사업무를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처리하게 하는 한편 회사의 흐름과 경영상태를 올바로 파악하고 진단할수
있게하는 중요한 수단.

도표와 일러스트를 이용, 경리에 대한 기본적인 용어해설은 물론 그것을
읽고 분석하는 방법까지 한눈에 알수있도록 꾸몄다.

"경리지식을 알아야 살아남는다" "회사의 숫자에 강한 사람이 출세한다"
"이것을 읽으면 경리지식에 강해진다" "출세하는 사람은 경리업무에도
강하다" "결산서.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를 읽으면 회사의 흐름이 보인다"
"출세하는 사람은 결산서의 이면도 읽는다" "주주총회를 공부하면
경리지식에 강해진다"등 총8장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미니상식코너를 통해 회사와 개인의 부기차이, 재고조사의 시기,
인명계정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