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탄생의 신비와 함께 인류의 종말에 대한 예언을 다룬
TV다큐멘터리물2편이 비디오로 선보인다.

미 NBC-TV가 제작 방영한 "충격대예언"과 KBS가 일 NHK-TV와 공동
제작한 "생명 그 영원한 신비"가 화제의 비디오.

총 2편으로 구성된 "충격대예언"은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로부터 중세,
현대에 이르기까지 두드러지는 예언자 종교인 미래학자들의 예언들을
자료화면과 극화장면, 재연등을 통해 살펴보고있다.

NBC-TV방영을 통해 숫한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으로 2000년 5월5일
지구멸망을 예언한 피라미드의 비밀, 세계 곳곳에서 피흘리며 나타나는
성모마리아의 환영, 로마교황청도 감추고 있다는 파티마 제3예언의
비밀, 3차대전을 예언한 로스트라다무스, 일본은 반드시 바다밑으로
침몰한다고 얘기한 애드가 케이시, 성서의 아마겟돈전쟁의 실체,
이볼라바이러스 출현, 극점의 이동에 의한 지각변동과 기온의 변화등을
세기말적인 징후와 함께 담았다.

15일 출시예정. 문의 701-0130


이에반에 "생명 그 영원한 신비"는 40억년동안 진화돼온 생명의 신비를
파헤친 다큐멘터리.

88년 방영된 "지구대기행"의 후속편으로 KBS와 NHK가 총100억원을
드려 제작했다.

생명의 탄생, 위대한 실험, 어류의 상륙작전, 꽃과 공룡, 대담한 도전,
성의 탄생, 생존을 위한 통신, 숲에서 나온 두발동물, 신에 도전하는
피조물등 9편으로 구성.

인간을 포함해 500만종 이상이 살고있는 지구라는 공간속에서 이뤄지는
생명체의 진화와 멸종과정을 컴퓨터 애니메이션등 첨단기술을 이용해
생생하게 재현해내고 있다.

고대 화석으로부터 생명체를 복원하는등 마치 진화의 역사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생한 화면이 돋보인다.

문의 761-1005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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