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최근 KNCC
개혁과 개방을 위한 6개항의 기본원칙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KNCC와 예장통합측은 앞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6개항은 다음과 같다.

<>교회협의 현 회원교단과 미래 회원교단은 "계승과 창조"를 동시에
추구하는 현시점에서 상호 인정하고 존중하며 동등한 참여자의 입장에서
새로운 틀을 마련한다

<>교회협을 개인과 사회,민족,세계 복음화의 구심체로 확대한다

<>도덕적 타락과 물신숭배가 극에 달한 현실에서 정의롭고 도덕적인
사회건설의 기초가 되는 한국교회연합운동을 편다.

<>세계선교의 경우 교회협이 현지 교회협의회및 회원교단과의 공평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공동선교전략을 마련한다

<>지자제시대에 부응,지역교회협의회와 세계 한인교회,연합선교기관들이
교회협 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한다

<>현 교회협의 명칭및 지도부를 계승하되 포괄적.개방적 자세로 새로운
틀을 준비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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