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박정자씨(53)가 "KBS빅쇼" 무대에 선다.

노래와 연극이 함께 어우러진 "연극배우 박정자의 토요일밤의 왈츠"라는
이름으로 오는 27일 녹화,8월 하순께 방영할 예정.

연극 "11월의 왈츠""엄마는 50에 바다를 발견했다""신의 아그네스""피의
결혼"등 많은 작품에서 관객을 사로잡은 박정자씨.

그는 이날 무대에서 "세월이 가면"을 시작으로 노래를 곁들인 연극무대
애창트롯모음 샹송 팝송등을 선사한다.

또한 "아직은 내나이 마흔넷"이라는 자신의 독집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려주고 30년 배우인생에 얽힌 진솔한 얘기도 전한다.

이 자리에는 손숙,한영애씨등이 우정출연한다.

< 정종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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