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오락채널 현대방송(사장 채수삼, 채널 19)은 7월1~14일 "현대
가족 케이블TV 가입촉진 캠페인"을 펼친다.

케이블TV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마련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대그룹
본사및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입신청도 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