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KBS1TV오전8시20분)

=여성 민우회 설문조사에 의하면 아들들의 평가보다 딸들의 어머니에
대한 평가가 매우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어떤 경우는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왜 그럴까?자녀들의 가치관,남녀의 역할인식에 영향을 주는 부모들의
삶의 태도 등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또, 가족 구성원들간의 바람직한 가족의시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일일연속극"<좋은남자 좋은여자>(KBS2TV오후9시20분)

=대호는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윤경이 있는 곳을 알아내지만 선뜻
데리러 가지를 못한다.

연주에게서 반지를 되돌려 받은 학수는 괴로움에 빠진다.

영걸은 영걸대로 연주에 대한 그리움으로 방황한다.

윤경이 집을 나온지 며칠이 지났지만 대호에 대한 미움은 잦아들지
않는다.

<>"특별기획"<아스팔트 사나이>(SBSTV오후9시50분)

=동준은 한국자동차를 설립하고 울산에 공장을 신축한다. 그리고
상량식에 참석한 화련에게 우회적으로 사랑을 고백한다.

동석은 결승전에 출전하고 감독은 동석에게 최후의 승리는 하나님이
주는 것이라고 용기를 북돋운다.

동석은 마지막 바퀴에서 모스를 제치고 우승한다. 동준은 자신이 개발한
액터로 미국 데스벨리 랠리에 참가하겠다고 선언한다.

한기수는 신문에 난 동준의 기사를 읽으면서 분통을 터트린다.

<>"수목드라마"<숙희>(MBCTV오후9시50분)

=김성훈은 숙희를 유학보내더라도 민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
떠나게 해야 한다며 둘을 떼어놓을 수 있는 거라면 어떤일이라도 하겠다고
한다.

민혁과 둘이서 날품팔이라도 하면서 살거라는 큰숙희의 결심을 들은
작은숙희는 가난이 뭔지모른다며 자신의 얘기를 꺼낸다.

큰숙희가 그게 그렇게 가슴 아픈거라면 그것도 경험해 보겠다는 굳은
각오를 보이자 작은숙희는 실소를 짓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4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