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14일) '젊은이의 양지'
서울에 도착한 인호는 도착하자마자 현지 일행에게 오토바이 판 돈
전부를 소매치기 당한다.
인호를 혼자 놔두고 제천에서 헤어진 미스 양은 경찰에 자수해 인호의
서울행과 그간의 상황을 경찰에 얘기하고 풀려나온다.
미스 양이 왔다는 소문을 들은 용태 일행은 또 양지다방에 나타나
행패를 부리며 인호의 행방을 대라고 그녀를 다그친다.
마침 그 장면을 목격한 인범은 그들에게 대항하나 적수가 될 수없어
윤배를 부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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