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내전등 발칸지역의 분규를 배경으로한 영화 "비오기 전에"
(원제 "Before The Rain")가 29일 국회의사당내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영된다.

외국영화가 개봉에 앞서 국회에서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 각부처장관과 국회의원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한 이번 시사회는
발칸지역의 분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아래 이뤄진것.

마케도니아 출신 밀코 만체브스키감독이 만든 이영화는 지난해
베니스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 5월 20일 개봉예정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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