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경쟁( COMPETING FOR THE FUTURE )

리엔지니어링이나 리스트럭처링,다운사이징등은 90년대에나 유용한
단기적인 생존전략일 뿐이다.

그 대안으로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개발하고 전략적 사고를 수립하며
기업의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방법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개리 하멜은 영국런던비즈니스스쿨교수,프래 핼러드는 미시간대
경영학교수로 재직중이다.

(HBS간 336면 24.9 5달러)

<>미래의 비전( VISION OF THE FUTURE )

세계사의 흐름을 먼옛날 과거 현재 미래의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이 부의 축적과 진보에만 매달리지 않는다면 미래의 전망은
밝다고 주장한다.

저자 로버트 하일브로너는 영국의 경제학자.(NYPL간 128면 19.95달러)

<>질병의 원인( WHY WE GET SICK )

다윈의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은 가장 건강하고 완벽한 상태까지
진화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나타나듯이 암과 같은 질병을 피해가지 못한다.

더구나 최첨단 의학조차 질병을 치료하는 더나은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책은 건강문제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즉 질병을 치료하기 전에 질병이 나타나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치유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저자 랜돌프 M 네세는 의학박사이고 조지 C 윌리엄은 철학박사이다.

(타임간 291면 24달러)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