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11월 발표된 소설과 시중 우수작을 선정, 재수록한 "오늘의
소설" 통권14호와 "오늘의 시" 통권13호가 나왔다(현암사간).

"오늘의 소설"에는 "덕암엔 왜 간다는 걸까 그녀는"(구효서) "푸른 나무의
기억"(김형경)등 12편의 소설과 "오늘의 문제작"으로 뽑힌 "옛우물"
(오정희)에 대한 대담이 실려있다.

"오늘의 시"는 "달개비꽃"(고진하)등 49편의 시와 "마음의 수수밭"
(천양희), "바늘구멍 속의 폭풍"(김기택), "푸른 강아지와 놀다"
(김명인) 등 세 시집에 대한 서평을 싣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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