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장선희씨, 창작발레 등 선봬..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마련된다.
공연작은 클래식발레 "로미오와 줄리엣"과 창작발레 "맥콘에 핀
불꽃". "로미오와 줄리엣"은 장씨가 1시간50분짜리 원작을 45분으로
압축,재구성한 작품이며 "맥콘에 핀 불꽃"은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가
등장하는 그리스신화를 바탕으로 문명속에서 불의 의미를 형상화한
창작발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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