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황혼의 그림자>(KBS1TV밤10시30분)

=신도훈부부는 배신당한 기분으로 맥주를 마시며 박노인부부를 잊으려
했다.

그런데 다음날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와있는 환자에게서 신도훈의
전화번호가 나왔다며 연락이 왔다.

박노인은 할머니가 새벽에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으로 옮겨 의식이
회복되는걸 보고 돈을 마련해 병원으로 가려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면서
옛날얘기 마지막 부분을 신도훈에게 들려준다.

<>"스칼렛"(KBS2TV밤9시50분)

=컬럼신부의 장례식이 끝난후 펜턴의 보복이 두려운 메리는 스칼렛에게
하녀로 고용해 달라고 요청한다.

펜턴은 메리가 스칼렛의 하녀로 들어가 있는 것을 알고는 당장 떠나라고
협박한다.

레트의 아내 앤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된 스칼렛은 펜턴과의 관계를
정리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주말의 명화"<타워>(MBCTV밤11시)

=낙천적이면서도 직선적인 성격을 가진 남자 토니는 타워빌딩의 관리원
으로 취직한다.

그런데 타워빌딩은 최첨단 컴퓨터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는 건물로 자체
방어능력은 물론 이상행동을 보이는 침입자를 공격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직장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덜렁거리는 토니는 출근 첫날 야근 근무를
시작하면서 각종지침을 어기게 되고 그 결과 컴퓨터에 의해 외부 침입자
로 오인받게 된다.

<>"주말연속극"<이 여자가 사는법>(SBSTV밤8시50분)

=우정을 짝사랑하게 된 무섭은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새벽부터 약수터
로 조깅하는 등 생활이 달라져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동민과 강애부부는 아침부터 순애집에 처들어와서 또 부부싸움을
벌인다. 두사람의 싸움을 말리던 순애는 아침밥을 태우고 무섭에게
꾸중을 듣는다.

이중은 신세대연구회를 결성하고 부원들에게 역할을 나누어 맡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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