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극장<이웃집 여인>(KBS1TV밤9시40분)

프랑스의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있던 베르나
르에게 어느날 옛 애인 마틸드가 옆집으로 이사온다. 과거에 두사람은 사랑
을 했었지만 서로의 자존심과 철없던 시절의 사소한 다툼으로 상처만 남긴채
헤어졌었다. 필연적으로 둘은 자주 만나게 되고 예전의 감정이 다시 불타오
르게 되지만 심리적 갈등과 불안감때문에 친구사이를 유지하려 한다. 프랑소
와 트뤼포 감독. 제라르 드 파르디유 주연.

<>"김한길과 사람들"(MBCTV밤11시30분)

1969년 무명의 기타연주자로 가요계에 발을 들여놓았던 조용필을 만나본다.
그는 4반세기의 가요활동 중무려 1백 여 곡의 히트곡을 쉼없이 쏟아내며 세
대를 초월한 부동의 국민가수로 인기를 누려왔다.